LG 염경엽 감독, ‘브래비티’ 김소현 대표와 수상의 기쁨 함께~ news p.v1.20231201.80c2cf0543c9473abb8a1aa6c202b2b7 P1

[스포츠서울|배우근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30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진행된 ‘2023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염 감독이 시상식 무대에서 코스메틱 브랜드 ‘브래비티’의 김소현 대표로부터 상품권을 전달받은 뒤, 밝은 표정으로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에스테틱 기반의 줄기세포 전문 코스메틱 ‘브래비티’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인 염경엽 감독 외에도, 행사에 참석한 프로야구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브래비티 베스트셀러를 증정했다.

브래비티의 인기품목인 ‘데일리 줄기세포배양액 볼륨크림’을 선물하며 시상식의 기쁨을 함께 나눈 것.

지속 성장세의 브래비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해의 상’ 시상식을 찾으며, 야구계 스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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