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안 먹어, 4년째 이걸 유지 중..” 엄정화가 ‘탄탄한 복근’ 만들 수 있었던 놀라운 비결

김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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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탄탄한 몸매를 만든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엄정화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엄정화 “탄수화물 안 먹어, 저탄고지 식단 유지 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엄정화는 손수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었다. 엄정화는 평소 저탄고지 식단을 하는데, 콘서트 준비로 더 철저히 식단을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엄정화의 브런치 메뉴는 닭가슴살과 프로틴 간장 소스, 알룰로스로 만든 월남쌈이었다. 엄정화는 밥도 곤약밥이나 두부로 대체하고 있다며 “4년째 저탄고지 식단을 하고 있다. 웬만하면 탄수화물과 당분은 안 먹으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또한 엄정화는 영양제도 챙겨 먹고 있었다. 그는 유산균, 비타민C, 비타민B, 비타민D3, 아르기닌, 천연유황, 종합 영양제 등 총 13종의 영양제를 먹었다. 이를 보던 MC들은 “이 정도면 중간에 소화제도 먹어야겠다”라며 감탄했다.

엄정화는 운동도 열심히 했다. 그는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했다. 전현무는 엄정화의 운동 영상을 보며 “허벅지 비욘세인데?”라며 놀라워했다. 엄정화의 복근 사진은 SNS에서 한 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엄정화는 힘든 운동을 모두 소화한 후 “생각보다 재밌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엄정화, 2023 단독 콘서트 ‘초대’ 개최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4세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엄정화는 드라마 ‘아내’, ’12월의 열대야’, ‘마녀의 연애’, ‘우리들의 블루스’, ‘닥터 차정숙’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인터파크 티켓
인터파크 티켓

현재 엄정화는 2023 단독 콘서트 ‘초대’ 공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오는 9일과 1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첫 무대를 열며, 23일에는 대구 EXCO 동관에서, 31일에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엄정화의 ‘초대’ 공연에는 엄정화의 명곡들로 꽉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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